프랜치토스트

 

 

오늘은 어메리칸스타일로 아침을 먹기로 하고 아주 간단한 프랜치토스트와 커피(카누)를 준비했다.

프랜치토스트는 프랑스사람들이 부드럽게 만들어먹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단다..

어제 장날 장보러 간김에 영덕읍에 있는 파리바게트에서 식빵두개와 우유두개를 사왔다...

1. 식빵은 마름모로 자르고 계란을 풀어 우유를 넣고 잘 저어준다음 식빵을 적셨다.

2. 버터가 없어서 그냥 포도씨유로 빵굽기...그리고 갈색설탕 약간 뿌렸다..커피사진이 빠졌는데 커피랑 같이 먹으니 간단한 아침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