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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이야기

1월 둘째주 수업

 

 

올들어 처음 수업에 참석..

첨밀밀을 그럭저럭 따라할수 있는 내가

조금은 대견스러웠다...

글쎄 멋진 연주곡하나 완전하게 할줄 모르면서

자신을 너무 칭찬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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